HL D&I, 대규모 공급계약 공시 후 거래량 3.6배 급증
HL D&I 거래량 평균 대비 3.6배 급증, 부채비율 250%·미 10년물 금리 5.18% 상승 속 관찰 포인트
signal:014790:2026-09-28 HL D&I, 대규모 공급계약 공시 후 거래량 3.6배 급증
HL D&I(014790)는 9월 2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후 거래량이 평균 대비 3.6배로 급증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9월 18일에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정정 공시가 나오며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추가로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 증시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점은 이번 거래량 급증이 매크로 변수보다 공급계약 등 국내 개별 이슈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가격 반응 역시 이 같은 개별 이슈에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본 정보
| 종목명 | HL D&I |
|---|---|
| 티커 | 014790 |
| 시장 | KOSPI |
| 업종 | 업종 미분류 |
| 거래량(평균 대비) | 3.6배 |
| 신호가 | ₩2,580 |
HL D&I는 1980년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사로, 항만·도로·교량·터널·철도·지하철·공항 등 토목공사와 오피스빌딩·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등 건축공사를 수행한다. 아파트 등 주택사업과 산업플랜트·환경사업, 물류·유통·레저 등 비건설 부문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리스크 요인
HL D&I는 부채비율이 250%로 높은 수준이며, EV/EBITDA는 8.7배, 품질 점수는 0.33(0~1)으로 재무 건전성과 이익의 질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9월 18일 채무보증결정이 정정 공시된 점도 재무구조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시사하는 요인이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한 달간 0.51%p 상승한 5.18%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달러인덱스(DXY)도 101.2로 한 달간 1.5% 올라 금리·환율 변수가 건설업종 전반의 자금조달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요 공시
최근 뉴스
최근 30일 내 특이 뉴스 없음
매매 전 체크리스트
| 비즈니스/경쟁력 파악 | ✅ 위 기업 개요 참고 |
|---|---|
| 주도 업종 여부 | ⚠️ 주도 업종으로 분류되지 않음 |
| 호재 선반영 점검 | ⚠️ 밸류에이션 데이터 부족 |
| 손절·익절 기준 | ✅ 손절 -10% / 1차 익절 +20% 사전 설정 |
| 오판 인정 기준 | ✅ 고점 대비 -10% 트레일링 스탑, 주요 지지선 이탈 시 자동 무효화 |
매매 구간
| 신호가 | ₩2,580 |
|---|---|
| 손절가 | ₩2,322 (신호가 대비 -10%) |
| 1차 익절가 | ₩3,096 (신호가 대비 +20%) |
| 트레일링 스탑 | 고점 대비 -10% |
| 무효화 조건 | 주요 지지선(₩2,529) 하향 이탈 시 소멸 |
이번 거래량 급증은 신호가 2,580원을 기준으로 한 관찰 구간에서 포착된 움직임으로, 1차 익절 기준은 신호가 대비 +20%인 3,096원, 손절 기준은 -10%인 2,322원으로 설정돼 있어 리스크 관리 범위 내에서 지켜볼 만한 워치리스트 종목이다.